‘좋은 책’의 기준이 뭘까요. 여러 차례 밝혔듯, 저에게 좋은 책이란 ‘익숙한 기존의 사고체계를 낯설게 만들고 질문을 하게 만드는’ 책입니다. Continue reading “목소리를 보았네 (Seeing Voices) – 올리버 삭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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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좋은 책’의 기준이 뭘까요. 여러 차례 밝혔듯, 저에게 좋은 책이란 ‘익숙한 기존의 사고체계를 낯설게 만들고 질문을 하게 만드는’ 책입니다. Continue reading “목소리를 보았네 (Seeing Voices) – 올리버 삭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