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에서 아득히 멀어져있던 날 다시 소설로 끌어와준 책은 2016년 한강의 ‘소년이 온다’ 였다. Continue reading “주저하는 근본주의자 (The Reluctant Fundamentalist) – 모신 하미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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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에서 아득히 멀어져있던 날 다시 소설로 끌어와준 책은 2016년 한강의 ‘소년이 온다’ 였다. Continue reading “주저하는 근본주의자 (The Reluctant Fundamentalist) – 모신 하미드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