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주 전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인 지인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자연스럽게 AI 이야기로 넘어갔다. Continue reading “Imperfectly perfect”
<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, 책에 대한 짧은 생각>
<시를 쓰는 이유> 라는 책을 읽었다. Continue reading “<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, 책에 대한 짧은 생각>”
생각하는 늑대 타스케
이 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생각의 습관을 훈련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함에 있어 소설이란 형식을 취했다는 점이다. Continue reading “생각하는 늑대 타스케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