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계인 너 또한 이방인이라는 사실의 위안. 뫼르소의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, 카페오레와 코미디영화에 대해선 잠시 멈춰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에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. Related Comments are closed.